지수선물 소폭상승..차익매도 걸림돌
비차익 4일째 순매수..베이시스는 위축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코스피200 지수선물이 보합권에서 뚜렷한 방향성을 보여주지 못 하고 방황하고 있다. 뉴욕증시가 올랐지만 탄력적인 모습은 아니어서 전날 급등에 대한 부담감이 만만치 않은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은 이틀째 현물 매수를 기록하고 있지만 선물 외국인 반응은 여전히 미온적이다. 베이시스가 전일 대비 약세를 보이고 있으며 전날 모처럼 차익 매수를 진행한 국가지자체가 차익 매도를 주도하고 있다. 다만 비차익거래는 4일째 매수우위를 이어가며 긍정적인 지수 방향성을 대변해주고 있다.
27일 오전 9시24분 현재 지수선물은 전일 대비 1.25포인트 오른 276.60을 기록하고 있다. 시가는 275.25였다.
외국인이 1472계약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466계약, 259계약 순매수 중이다.
프로그램은 742억원 매동우위를 기록 중이다. 차익거래가 1026억원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비차익거래는 284억원 순매수를 나타내며 4일째 매수우위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평균 베이시스는 전일 대비 0.364포인트 하락한 -0.58을 기록하고 있다.
미결제약정은 2800계약 가량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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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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