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직장인 10명 중 7명은 수면시간이 부족하다고 여기는 것으로 조사됐다.


27일 취업커뮤니티 취업뽀개기에 따르면 직장인 580명에게 '수면시간 현황'을 조사한 결과, 71.4%는 '수면시간이 부족하다'고 답했다.

이유로는 ‘과도한 업무로 인해 퇴근을 늦게 해서’가 42.9%로 가장 많았다. 이어 ‘밤 늦은 TV시청 또는 인터넷 서핑’(22.0%), ‘고민 등으로 인한 불면증’(18.1%), ‘잦은 음주나 친구들과 약속’(7.7%)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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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부족을 해결하는 방법(복수응답)은 ‘주말에 숙면한다’가 53.9%로 1위를 차지했다. 그밖에 ‘일찍 잠자리에 든다’(30.0%), ‘일찍 귀가한다’(26.6%), ‘낮잠을 잔다’(11.1%), ‘운동을 한다’(9.4%), ‘커피 마시는 횟수를 줄인다’(3.4%) 등의 의견이 있었다.

한편 직장인들의 평균 수면시간은 6시간 10분으로 조사됐다. 전문가들이 권하는 적정 수면시간은 8시간이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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