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리코, 구조조정 계획 밝혀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의원 기자] 일본 사무기기 제조업체 리코가 전체 인력 중 9%를 감축하고 3년내 이익을 늘릴것이라고 발표했다.


블룸버그통신은 26일 리코가 2012회계연도까지 600억엔(약 8000억원)을 들여 인원 1만명을 감축하고 공장을 통합해 3년내 1400억엔의 영업이익을 올릴 것이라고 보도했다.

AD

리코는 지난 3년 동안 엔고로 수출에 타격을 입었고 지난 3월 대지진 발생으로 생산시설이 피해를 입었다.


곤도 시로 리코 사장은 “리코는 실적 개선을 위해 고통스러운 개혁이 필요하다”면서 “리코의 주요 공장 대부분이 동북부 지방에 몰려있어 지진 피해가 컸다”고 밝혔다.

이의원 기자 2uw@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