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MRO사업 1차 협력사만..中企 신규영업 안해"
[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 LG LG close 증권정보 003550 KOSPI 현재가 105,300 전일대비 10,100 등락률 -8.75% 거래량 805,983 전일가 115,40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총 상금 30억원 '전 국민 AI 경진대회' 개막 한 달 만에 7만명 몰렸다 "우주, 준비 안 하면 뺏긴다"…LG, '스핀온' 전략으로 우주 산업 개척 나선다[2026 미래기업포럼] [클릭 e종목]"LG, 자회사 가치 상승…목표가 상향" 는 그룹 계열의 소모성자재 구매대행(MRO) 업체인 서브원이 향후 사업을 1차 협력사를 대상으로만 진행하고,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신규 영업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서브원은 지난 20일 중소기업청 주관으로 진행된 공구유통도매상과의 사업조정회의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4가지 사항을 수용했다.
아울러 서브원은 ▲기존 MRO사업 고객사에 대해 공구유통상의 불합리한 거래중단을 하지 않고 ▲매년 초 중소기업중앙회 주관으로 적정 이윤 보장을 위한 협상 진행하며 ▲공급회사 변경시 협회에 통보하도록 하는 내용의 합의를 봤다.
LG 관계자는 "서브원은 그동안의 조정회의를 통해 3가지 요구내용에 대해서는 이미 모두 수용했고, 중소기업 신규진출 금지 부문이 난항이 있었으나 이도 받아들이기로 했다"면서 "공구상협회의 수용여부가 관건인데, 사업조정 신청시 요구한 4가지 사항이 모두 받아들여졌기에 조만간 자율합의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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