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성북구(구청장 김영배)는 어린이들이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깨닫고 생활 속에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할 수 있도록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기후변화 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5월부터 10월까지 총 27회에 걸쳐 10개 초등학교 2200여 명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성북구는 특히 ▲환경뮤지컬 ▲탄소나무계산기로 알아보는 기후변화 ▲바른 먹을거리를 통해 알아보는 기후변화 ▲도시생태계로 알아보는 기후변화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흥미로운 프로그램들을 마련했다.

찾아가는 기후 변화 교실

찾아가는 기후 변화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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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뮤지컬 공연은 오는 7월 중에 열리는데 극단 '날으는 자동차'(단장 우승주)가 ‘100살 모기 소송사건’이라는 제목의 작품을 8개 초등학교를 찾아가 공연한다.


‘탄소나무계산기로 알아보는 기후변화 수업’에서 어린이들은 각종 상황에 따른 탄소배출량을 알아보고 저감 실천방법을 토론한다.

‘바른 먹을거리를 통해 알아보는 기후변화 수업’에서는 로컬푸드, 환경호르몬, 식품첨가물, 유전자조작식품 이해를 위한 실험과 토론, 에코윷놀이 등에 참여한다.


‘도시생태계로 알아보는 기후변화 수업’에서는 퀴즈풀이와 토론을 통해 지구의 건강한 생태환경을 위한 지속가능한 실천방법이 무엇인지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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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수업은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한살림 생태보전시민모임 등 환경단체 전문 강사들이 맡아 진행한다.


성북구청 환경과(☎920-2351)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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