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석 현대차 사장 "대한이연 풀생산, 피스톤링 생산 늘어"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양승석 현대자동차 사장은 유성기업 노조 파업과 관련해 "생산 차질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양 사장은 24일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694,000 전일대비 18,000 등락률 -2.53% 거래량 3,894,887 전일가 712,000 2026.05.15 14:33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더 뉴 그랜저' 출시 첫날 1만대 계약 "역대 2위 기록" [기자수첩]'현대판 러다이트' 멈춰선 공장의 의미 쏘나타 하이브리드 시승행사에 참석해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유성기업 외에 또 다른 메이커인 대한이연이 최근 풀가동하면서 생산량이 다소 늘었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하지만 전체 물량을 확보하기에는 역부족인 만큼 유성기업 파업이 끝나기만을 기다릴 뿐"이라고 덧붙였다.
대체 공급선 확보와 관련해서는 "알아보고 있는 곳이 없다"고 밝혔다.
지난 3월 북미 시장에 출시된 쏘나타 하이브리드 판매와 관련해 그는 "지난달에 540여 대가 팔렸다"면서 "첫 달에 이 같은 성과를 낸 것은 대단하다"고 자평했다.
국내 판매 목표에 대해 "올해는 1만1000대, 내년부터는 1만8000대 가량 판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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