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칠레 석유 광구 지분을 인수한 LX인터내셔널 LX인터내셔널 close 증권정보 001120 KOSPI 현재가 45,700 전일대비 650 등락률 -1.40% 거래량 99,924 전일가 46,350 2026.05.15 14:10 기준 관련기사 LX인터, 서울역 쪽방촌 찾아 플로깅 활동 LX인터내셔널, 1분기 영업익 1089억원…전 분기 比 96.2%↑ LX인터내셔널, 정기주총서 구혁서 신임 대표이사 선임 가 3거래일만에 하락전환했다.


24일 오전 9시 17분 LG상사는 전일보다 1.35% 하락한 4만4000원에 거래중이다.

키움과 HI투자증권으로 매도 세가 유입중이며 모건스탠리증권 창구로 외인들도 팔자주문에 나섰다.


한편 이날 하이투자증권은 LG상사의 칠레 석유광구 지분 인수로 E&P 이익기반이 확대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LG상사는 석유개발사인 GeoPark가 보유한 칠레 석유광구 지분 10%를 7000만달러(759억원)에 인수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투자방법은 GeoPark가 보유한 칠레의 석유광구자산을 신설법인(GeoPark Chile S.A)에 이전한 후 이 신설법인의 지분 10%를 LG상사가 유상증자 참여형태로 인수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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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상 애널리스트는 "이번 계약으로 LG상사가 확보하게 되는 석유광구는 생산단계의 Fell 광구와 탐사단계의 Tranquilo와 Otway 광구 등 총 3개 광구"이라며 "본격적인 생산에 따른 E&P 이익창출은 2013년부터 가능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칠레지역 석유광구 지분 확보는 오만(WestBukha)과 카자흐스탄(Ada, NW Konys)에 국한돼 있는 유전ㆍ가스 광구의 포트폴리오가 남미 지역까지 그 범위가 확대된다는 의미를 가진다"고 덧붙였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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