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경기도와 인천시는 23일 파주시 임진각에서 공동수송식을 개최하고 대북 말라리아 방역 물자를 실어 보낸다.


이번에 북으로 보내지는 방역 물품은 말라리아 매개 모기의 본격적 출현 이전에 유충을 퇴치하기 위한 유충구제약품 1500kg과 개인방역물품인 모기향 95,000팩으로 1억3700만원 상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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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경기도지사, 송영길 인천시장, (사)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상임공동대표 영담스님, 인명진 목사 등이 공동 수송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는 북한 영유아의 영양상태 개선을 위하여 5월말부터 황해북도 지역 등에 분유 및 영양식, 두유 등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9억50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놓았다.

김봉수 기자 b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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