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부 전용 기능성 의자, 전자파 차단 의복, 전용 쿠션 등 지급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여성 복지를 향상하고 출산장려에 앞장서기 위해 임신한 직원들에게 전용 편의용품을 제공한다.


구는 다음달부터 재직 중인 임신부 공무원에게 전용의자, 전자파 차단 의복, 전용쿠션 등을 지급한다.

임신부 전용의자는 임신부 공무원이 알반 사무의자에 종일 앉아서 근무할 때 발생하는 불편함을 덜어주기 위해 척추보호 등판구조, 압력분산 메쉬 자판, 인체공학적 목 받침대 등을 갖추고 있다.

문충실 동작구청장이 임신한 직원과 불편 사항이 없는지를 묻는 등 관심을 보이고 있다.

문충실 동작구청장이 임신한 직원과 불편 사항이 없는지를 묻는 등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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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파 차단 의복은 유해성 전자파를 흡수 하거나 반사시켜 임신부와 태아 신체를 보호하고 전용쿠션은 좌석에 앉을 경우 체중 압력을 분산시켜 통증부위를 보호하고 완화시키는 기능을 한다.


구는 편의용품을 현재 근무 중인 임신부 직원 모두에게 제공할 예정인 가운데 모든 임신부 직원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할 방침이다.

임신부 전용 의자는 동작구 직원상조회비의 이자수익금으로 마련되며 전자파 차단 의복과 쿠션은 업무추진비 등으로 구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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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구는 지난 4월 1일부터 생후 1년 미만의 자녀를 양육하는 직원들에게 1일 1시간 육아시간을 제공하고 시차 출·퇴근제를 시행해 왔다.


또 10.5㎡ 규모 임산부 배려방을 구 청사 내에 마련, 업무 중 쉽게 피로를 느끼는 임산부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하는 등 여성 공무원에 대한 복지정책을 강화해 왔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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