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명사 특강 인기리 진행
25일 오후3시 구청2층 강당서 예그리나 명사특강...최초 의사출신 의학전문기자 홍혜걸 초청 강연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지난 3월부터 매월 2회 저명인사들을 초청해 주민과 직원들이 하나 되기 위한 ‘예그리나 명사특강’ 프로그램이 회를 거듭할수록 지역 사회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매회 강사와 주제를 달리하면서 전해 듣는 특강이 참가자들을 변화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겨우 다섯 번째 특강을 시작했을 뿐인데 매회 수강생이 400여명을 넘어서 강당을 가득 메우는가하면 시작 1시간 전부터 특강을 기다리는 열정적인 수강생들도 생겼다.
특히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1일 박목월 시인의 장남 박동규 서울대교수(시인)의 ‘가치있는 인생’에 대한 특강은 400여명의 심금을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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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는 매회 만족도 조사를 통해 의견을 수렴해 특강에 반영하는 등 명사특강을 위해 남다른 정성을 쏟고 있다.
구는 오는 25일 오후 3시 구청2층 다목적 강당에서 우리나라 최초 의사출신 의학전문기자인 홍혜걸 박사를 초청, ‘의사가 절대 말해주지 않는 건강이야기’를 주제로 특강을 준비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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