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경부 공모 2013년까지 3년간 709억원 들여 박막제조장비, 실증옥외평가 등 시설 갖춰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충남도와 충북도가 지난 2월 지식경제부에서 공모한 신재생에너지 테스트베드구축사업에 뽑혔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충남도와 충북도, 천안·아산시 등 11개 기관의 공동컨소시엄을 이뤄 올부터 2013년까지 3년간 국고보조금 160억원과 지방비 201억원, 현물 출자 338억원 등 709억원이 들어간다.

태양광 테스트베드구축사업은 태양광관련 새 제품이 시장에 나오기 전 제품성능과 성공가능성 유무를 시험·실증키 위한 것으로 박막제조장비, 실증옥외평가, 부품소재 시제품, 시험인정 등으로 나뉜다.


박막 제조 장비 테스트베드는 천안 충남테크노파크 부지(2000㎡) 내 연구소와 사무동을 짓고 9종 16대의 장비를 마련한다. 실증 옥외평가 테스트베드는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의 서산 국제 옥외시험장에 태양전지 소재 및 셀에서 생기는 결함방지분야를 테스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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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평가 테스트베드 및 부품·소재 시제품 테스트베드는 충북 오창 충북테크노파크에 들어선다. 공주대, 한국기계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등 대학과 연구기관의 기술지원과 교육훈련도 하게 된다.


충남도 관계자는 “충남·북의 중소·중견기업이 개발한 새 기술의 사업화 및 제품화 촉진으로 수출산업화 및 국제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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