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윤상직 지식경제부 1차관 내정자
[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 지식경제부 1차관에 내정된 윤상직 청와대 지식경제비서관은 학자적인 면모와 탄탄한 실무 경력이 눈에 띄는 인물이다.
서울대 무역학과와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위스콘신대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뉴욕주 변호사자격증과 미국 공인회계사 자격까지 갖췄고 최근에는 외국인투자정책과 자원개발 관련 전문서적을 펴내기도 했다.
공직 출발은 인천시에서 했으나 이후 공업진흥청(현 중소기업청)에서 지금의 지식경제부에 이르기까지 중소기업에서 산업,투자,에너지,무역규제 등 지식경제 관련 업무 전반을 아우르는 경험과 전문지식을 갖추었다는 평가다.
AD
지난 3월 청와대 지식경제비서관에 발탁됐다가 두 달 만에 지경부 1차관에 내정됐다.
▲1956년 경산 출생 ▲부산고 ▲서울대 무역학과 ▲서울대 행정대학원 ▲美 위스콘신대 법학박사 ▲행정고시 25회 ▲인천시 총무과 ▲공업진흥청, 상공자원부,통상산업부 ▲산업자원부 수출과장 ▲ 산업정책과 과장 ▲전기위원회 사무국 국장 ▲동북아시대위원회 파견 ▲지식경제부 자원개발정책관 ▲산업경제정책관 ▲ 무역위원회 상임위원 ▲기획조정실장 ▲청와대 지식경제 비서관
김승미 기자 askm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