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농림수산식품부 산하 국립수산물품질검사원(이하 검사원)은 수산물 검역기술에 대한 국제공인 시험기관 인증(ISO 17025)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국제공인 시험기관 인증은 수산물 질병진단 기술이 국제적인 수준임을 의미하는 것으로 호주, 싱가포르 등 일부 선진국에서만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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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원은 올해 말 인증획득을 목표로 5~8월 사이 영국에서 주최하는 국제숙련도 프로그램에 참가해 기술능력을 평가 받을 계획이다.


검사원 관계자는 "인증 획득시 검사원의 검사결과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안전한 수산물 수입뿐만 아니라 수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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