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나스닥 OMX와 인터컨티넨탈거래소(ICE)가 뉴욕거래소(NYSE) 유로넥스트를 인수하겠다는 기존의 제안을 철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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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나스닥 OMX와 ICE는 미 법무부와 규제 승인 등에 대한 입장차를 좁히지 못한 채 인수제안을 거둬들였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월15일 독일 도이치뵈르세가 NYSE 유로넥스트와의 합병을 제안했지만 NYSE 주주들의 강력한 반대로 성사되지 못했다. 이후에도 나스닥 OMX와 ICE가 제안한 113억달러의 합병안도 지난 달 거절당했다.


조민서 기자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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