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구의3동 주민들 한마음축제 열어
14일 구남초등학교 주민 800여명 참석한 가운데 체육대회와 노래자랑으로 진행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광진구 구의제3동 주민센터(동장 유관종)가‘더 가깝고, 더 친밀하고, 더 하나 된 구의3동’을 만들기 위해 14일 구남초등학교에서 동민 한마음 축제를 개최했다.
800여명 동민이 참여하는 이번 한마음축제는 구의제3동 주민센터와 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이윤근)가 주관하고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한 각 직능단체, 자생단체 등 17여개 단체가 후원했다.
이날 축제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서 주민 화합과 애향심을 고취하기 위한 만남의 장으로 축제 의미를 넘어 동민 화합의 장이 됐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이 14일 구남초등학교에서 열린 ‘구의3동 한마음축제’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 날 한마음축제는 800여명이 동민이 참여해 체육행사와 노래자랑 시간을 가졌다
동민 한마음 축제는 1부 체육대회와 2부 노래자랑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한마음 체육대회는 동민을 백호 주작 현무 청룡 등 4개 팀으로 나눠 제기차기 투호던지기 훌라후프 등 개인 3종 경기와 다함께 줄넘기 승부차기 줄다리기 등 단체 3종 경기로 6개 종목이 진행됐다.
한마음 노래자랑은 팀별 3명씩 참가하고 현장 참가자를 받아 동민의 노래실력과 끼를 맘껏 뽐낼 수 있는 자리가 됐다.
유관종 동장은“구의제3동은 테크노마트와 동서울터미널이 위치하고 있어 서울 동부지역의 교통 중심지로 삶의 여건이 좋은 곳”이라며 “지역주민 간 단절돼 있는 벽을 허물고 서로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살기 좋은 동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올해 처음으로 동민 한마음 축제를 열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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