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 유진테크 유진테크 close 증권정보 084370 KOSDAQ 현재가 117,400 전일대비 27,800 등락률 -19.15% 거래량 213,220 전일가 145,2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장 초반 하락 딛고 반등 마감…코스닥은 강보합 '2025 코스닥 대상' 시상식 개최…넥스틴, 국무총리상 영예 [특징주]'D램 사이클 수혜주 부각' 유진테크, 4.43% 상승 (대표 엄평용)가 전공정 장비 업계로는 최초로 해외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뤄내며 주가도 강세다.


9일 유진테크에 따르면 이 회사는 최근 대만 매크로닉스와 50억원 상당의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매크로닉스(Macronix)는 NOR, ROM, 그리고 낸드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업체이다.


국내 업체로는 최초로 반도체 미세화 공정의 핵심 장비를 수출하는 업체가 된 것이다.

매크로닉스와의 공급계약으로 대만 내에서 시장을 지속적으로 키워 나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을 뿐만 아니라, 글로벌 장비시장에서도 국내 기업의 위상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측은 해외 공략을 위해 매크로닉스 이외에도 TSMC, UMC 등 비메모리 로직 제조사와 꾸준히 접촉 중이다.

AD

유진테크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두 핵심 제조사에 지속적으로 미세화 관련 필수인 LPCVD(Low Power Chemical Vapor Deposition)장비와 플라즈마(Plasma) 장비를 공급하며 실적이 급성장하고 있다.


2009년 매출액 488억원, 당기순이익 61억원에서 2010년에는 매출액 939억원, 당기순이익 179억원으로 각각 92%, 193% 성장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올해에는 1분기에만 300억원이을 상회하는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연간매출액 1000억원 돌파가 확실시 된다.


백종민 기자 cinqang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