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국제 은가격이 오사마 빈 라덴 사망소식과 선물 거래 증거금 인상 영향으로 급락세다.


2일(현지시간) 시카고상품거래소에서 7월 인도분 은 선물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6.3% 이상 감소한 45.50달러 선까지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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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상품거래소는 지난달 29일 이후 선물 거래 증거금을 13% 인상했다. 투기적 거래를 막기 위한 조치다.


은 현물은 이날 아시아 시장에서 개장 직후 온스당 48.150달러까지 상승했다가 42.21달러까지 수직 하락하는 등 장중 약 12% 급락하기도 했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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