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가격 사상최고치 온스당 49.79달러(상보)
[아시아경제 이의원 기자] 은 가격이 사상최고치를 갈아치웠다. 투자자들이 인플레이션과 달러 약세를 우려해 안전자산으로 분류되는 은 보유량을 늘린 결과로 풀이된다.
블룸버그통신은 25일 리서치회사인 GFMS사의 발표를 인용해 은 즉시인도분 가격이 그간 최고기록이던 1980년 1월 온스당 49.45달러를 넘어선 49.79달러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AD
신다선물의 양 샨단 트레이더는 “은 가격 상승은 투기성 구매 때문”이라면서 “은 가격이 사상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약간의 차익실현을 노릴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주요 안전자산인 금의 즉시인도분 가격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온스당 1517.98달러를 기록해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의원 기자 2uw@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