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브런, 1분기 순익 36% 증가(상보)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미국 에너지회사 셰브런의 올해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36% 증가했다.
30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셰브런은 올해 1분기에 국제 유가 상승 영향으로 순이익이 36% 증가한 62억1000만달러(주당순이익 3.09달러)를 기록했다. 주당순이익 2.99달러를 기록할 것이라고 했던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웃돌았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25% 늘어난 603억4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셰브런이 1분기에 판매한 원유 평균 가격은 배럴당 89달러로 1년 전 71달러 보다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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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국제유가의 상승세로 셰브런을 비롯한 다른 정유사들도 모두 호(好) 실적을 발표했다. 엑슨모빌이 1분기 69% 증가한 106억5000만달러의 순익을 발표했고 코노코 필립스는 30억달러의 순익을 기록해 지난해 동기대비 43%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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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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