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선화에너지 1Q 순익 17% 증가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중국 최대 석탄 생산업체인 선화에너지(China Shenhua Energy)의 올해 1분기 순이익이 지난해 동기대비 17% 증가했다.
30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선화에너지의 1분기 순이익은 110억3000만위안(약 17억달러)를 기록했다. 지난해 1분기 94억6000만위안 보다 17%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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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경제가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데다 석탄 수요가 늘면서 가격도 올라 선화에너지의 호(好) 실적으로 연결됐다. 중국에서는 발전소의 70%가 석탄을 연료로 사용한다.
선화에너지의 1분기 상업용 석탄 생산량은 15% 증가한 7040만t으로 집계됐다. 매출액은 41% 증가한 474억위안을 기록했다.
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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