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스테크넷은 지난 1월 나우콤에서 네트워크 보안사업 부문을 인적분할한 후 재상장을 시도했으나 내부 통제문제로 재상장이 유보돼 왔다.
분할비율은 나우콤과 윈스테크넷이 각각 0.45대0.55였으며, 29일 나우콤 주주 계좌로 신주권이 교부돼 2일 매매가 시작될 예정이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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