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이효리와 함께 유기동물 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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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NHN(대표 김상헌)은 가수 이효리가 네이버 재능기부에 참여한다고 28일 밝혔다.


네이버 재능기부는 유명인사가 기부를 목적으로 네이버 블로그에 자신의 재능을 콘텐츠화하고, 이에 공감하는 사용자가 '해피빈 콩'을 기부하면 이를 모아 기부를 진행하는 프로젝트다.

네이버에 따르면 지난해 7월 노희경 작가를 시작으로 김영하 작가, 영화감독 강우석, 뮤지컬 감독 박칼린 등 총 9번의 재능기부 프로젝트가 진행돼 약 6200만원의 기부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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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는 '남아주세요'라는 노래 음원을 공개하고 수익 전액을 유기동물 보호소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효리는 기부자들을 위해 패션 아이템도 제공한다.

NHN 네이버 서비스본부 최성호 본부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유명인이 자신이 가진 지적 재산을 인터넷을 통해 공유하고, 이를 토대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재능기부의 취지가 잘 반영돼 있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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