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해수 기자] 3월 미국 내구재 주문이 예상치를 웃도는 증가세를 보였다. 내구재 주문은 제조업 경기 흐름을 보여주는 지표다.


미 상무부는 27일(현지시간) 내구재 주문이 전월 대비 2.5% 늘었다고 발표했다. 블룸버그 전문가 예상치는 2.3%였다.

AD

단위가격이 큰 항공기 등 운송 부문을 제외한 내구재 주문은 1.3% 증가했다. 올 들어 최대 증가폭이다. 그러나 2.0% 증가한 것으로 추정한 전문가들의 전망치에는 못미쳤다.


컴퓨터 주문은 10% 늘었다. 자동차는 3.7% 증가했다. 이에 힘입어 기계 주문은 4.2% 뛰었다.

조해수 기자 chs90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