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동국제강은 전일보다 34.5% 오른 4만6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하루만의 반등으로 이날 총 90만주 가까이 거래가 됐으며 장중 4만72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한편 현대제철과 동국제강은 전날 열연강판 등 주요 철강 제품 가격을 t당 16만원씩 인상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