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의 날씬 몸매 비결-레몬 다이어트'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 요즘 뷰티에 관심이 많은 블로거들 사이에서는 '레몬 디톡스 다이어트'가 이슈다. 줄여서 '레톡스 다이어트'라 불리운다. 식사량을 줄여도 살이 잘 빠지지 않는 사람들에게 효과가 있다고 한다. 헐리우드 스타 비욘세와 안젤리나 졸리도 이 방법을 사용했다 하여 더욱 유명해졌다.
비단 효과 측면 뿐 아니라, 신진대사를 저하시키는 독소를 제거해주는 작용이 있어 건강한 다이어트 방법을 찾고자 하는 이들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레몬 다이어트의 주된 장점은 신진대사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데 있다. 몸 속의 노폐물과 독소를 빼내어 건강한 알칼리성 신체, 즉 살이 잘 빠질 수 있는 신체로 만들어 준다.
신체에 노폐물과 독소가 많으면 신진대사가 저하되고, 이로 인해 기초 대사량이 감소하면 살이 잘 빠지지 않는다. 살이 빠지지 않아 덜 먹게 되고, 또 덜 먹으니 신진대사는 덩달아 바닥을 쳐서 노폐물과 독소가 더욱 쌓여가는 악순환이 발생한다.
하지만 레톡스 다이어트를 시작한 이후로는 체중이 줄기 시작하고, 다이어트가 진행되는 동안 신진대사가 촉진되어 다이어트 이전에 먹던 양만큼 섭취하더라도 살이 빠지게 된다.
게다가 레몬 디톡스 다이어트는 원래 하와이에서 위장병을 치료할 목적으로 개발된 치료법으로 위장기능 개선 효과까지 있다고 한다. 다이어트를 하면서 위장 건강까지 챙길 수 있으니 1석 2조다. 구체적인 방법은 아래와 같다.
▶ 레몬 디톡스 레시피 & 이용방법
1)생수 250ml + 메이플시럽 또는 니나시럽 20ml + 레몬즙 20ml + 메운고추가루 약간을 섞는다. 하루 권장량은 2L.
2)권장 기간은 3일이며, 그 기간동안 오직 이것만 마시는 게 효과적이다.
▶ 주의사항
1) 보통사람의 신체는 3일동안 영양을 공급받지 못해도 지장없을 만큼의 영양분을 몸에 비축하고 있다. 그러나 빈혈 증세가 심하거나, 공복시 두통이 잦은 사람의 경우에는 권장 기간에서 날수를 줄이거나 하루 한끼만 시행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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