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직장인 10명 가운데 4명은 봄을 맞아 다이어트에 한창인 것으로 조사됐다.


9일 취업포털 커리어에 따르면 직장인 751명을 대상으로 다이어트 경험을 조사한 결과, 40.3%가 ‘현재 봄맞이 다이어트 중'이라고 답했다.

다이어트를 시작한 이유는 ‘자기만족을 위해서’가 48.5%로 가장 많았고, ‘건강관리를 위해’(44.2%)가 뒤를 이었다.


구체적 방법으로는 ‘헬스나 수영 등의 운동’을 통해 한다는 이가 32.7%였다. 그밖에 ‘도보, 계단 오르기 등의 생활운동’(25.4%), ‘규칙적인 식생활’(14.5%), ‘단식’(7.9%)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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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평균 다이어트 비용은 7만9000원이었다. 살을 가장 빼고 싶은 부위는 '허리, 뱃살'(70.0%)이 차지했다.


다이어트 도중 포기한 경험이 있다는 이들도 56.5%나 됐다. 이유로는 ‘하루 종일 앉아서 일하기 때문(운동량 부족)’이 34.4%로 가장 많았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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