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협회 국제협력특별공로상에 김동수 교수
[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대한의사협회 화이자 국제협력특별공로상' 수상자에 김동수 연세의대 교수(세브란스어린이병원장, 사진 가운데)가 선정됐다.
김 교수는 소외지역 및 전쟁국가들을 순회하며 의료봉사활동을 펼쳐 의료봉사정신을 세계에 널리 알린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1998년 베트남에서 해외 봉사를 시작한 이래 매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몽골, 태국, 인도 등 의료 소외국가를 찾아다니며 의술을 펼쳤다. 2002년에는 아프가니스탄 전후 지역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의료봉사를 진행했으며 2003년에는 이라크 전시 상황에도 바그다드에 머물며 죽어가는 수많은 생명을 구해냈다. 이런 노력으로 2005년 '세계의사회 참된 의사'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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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교수에 대한 시상식은 24일 대한의사협회 정기대의원 총회에서 개최됐다.
'대한의사협회 화이자 국제협력특별공로상'은 보건의료 분야에서 국제적인 업적을 인정받아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인 의사들을 발굴하기 위해 2006년 대한의사협회와 한국화이자제약이 공동으로 제정한 상이다. 신범수 기자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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