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6년 열애 대학 선배와 오는 6월 '웨딩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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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한국 축구 대표팀 주장이자 간판 스트라이커 박주영(AS모나코)이 6년 간 열애했던 대학교 선배 정 모씨와 오는 6월 중순 백년가약을 맺는다.


박주영은 당초 지난해 말 결혼할 예정이었지만 지난 1월 아시안컵과 프랑스 정규리그 일정으로 인해 오는 6월로 결혼시기를 미룬 것으로 알려졌다.

고려대 체육교육학과를 졸업한 박주영은 2005년 K리그 FC서울에 입단, '슈퍼루키'로 활약하면서 유니폼 상의를 들어 올려 속옷에 그려진 하트 모양과 굼벵이 모양의 애벌레 그림을 보여주는 '굼벵이 세리머니'로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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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굼벵이'는 박주영이 여자친구 정 모씨를 부르는 애칭. 이로 인해 여자 친구의 존재를 처음으로 알린 박주영은 당시 미니홈피에 "여러분이 예쁘게 지켜주시면 너무나 감사드리겠어요"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박주영의 결혼 상대 정 모씨는 고려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재원으로 탤런트 못지 않은 아름다운 외모까지 겸비해 축구팬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 anju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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