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올해 강남 첫 일반분양 '래미안송파파인탑'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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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올해 강남권에서는 처음으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아파트 32가구가 일반분양으로 나온다.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8 15:30 기준 건설부문은 서울 송파구 반도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2층~지상 28층 9개동 총 794가구를 건립, 이 중 전용면적 53~87㎡ 32가구를 일반분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분양하는 래미안송파파인탑은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분양가격이 주변시세와 비슷하거나 오히려 낮은 게 특징이다. 3.3㎡ 분양가는 2280만원 선에서 결정됐다.


또 로열층을 배정받은 조합원 일부 물량이 일반분양분으로 전환되면서 일반분양 물량 중 4층 이상이 17가구가 된다는 점도 눈에 띈다. 층별로는 4~6층에 7가구가, 22층엔 2가구가 배정됐다. 또 8·12·13·15·17·19·21·24층에도 각 1가구씩 일반분양 물량이 나온다. 3층 이하는 총 15가구다.

래미안송파파인탑은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가락동 농수산물 종합도매시장, 경찰병원, 삼성서울병원, 송이공원, 오금공원, 올림픽공원 등이 인접해 있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또 인근에 제2롯데월드, 위례신도시, 거여·마천뉴타운 등의 개발 호재도 많다. 각종 개발 계획이 마무리되면 이 일대가 서울의 핵심 주거지로 떠오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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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여건도 뛰어나다. 지하철3,5호선 환승역인 오금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분당수서간 고속도로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이용도 편리하다. 단지 주변으로 중대초, 가락중, 가락고 등이 위치해 있어 학군도 잘 갖춰져 있다.


현재 공정이 60%이상 진행된 후분양 단지로 내년 1월 입주 예정이다. 등기 후 매매도 가능하다. 청약은 27일부터 3일간 진행된다. 현재 사이버모델하우스가 오픈 중이다. 765-3301.


이은정 기자 myba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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