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 제주 세계 7대 자연경관 투표에 동참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현대엘리베이터는 제주도를 세계 7대 자연경관으로 선정하는 투표에 적극 동참키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현대엘리베이터는 이달 말까지를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 투표기간으로 지정,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투표를 유도하고 있다. 또한 홈페이지, 현대 아산타워 내 LCD 등을 통해서도 일반인들의 참여를 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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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 투표는 스위스 비영리재단인 뉴세븐원더스가 전 세계 투표를 통해 7곳을 선정하는 것으로, 제주도는 최종 후보지 28곳에 포함됐다. 최종 투표는 오는 11월11일까지 진행된다.
현대엘리베이터 관계자는 "국내 승강기 업계 1위 기업으로서, 본격적인 해외 진출을 앞두고 제주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이 대한민국 국격 향상은 물론, 국내 기업들의 기업이미지 향상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해 적극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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