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강력반' 충격 엔딩으로 관심 집중? 종영 앞두고 기대감 증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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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KBS 월화드라마 '강력반'(연출 권계홍, 제작 뉴데이픽쳐스·드림스타컴퍼니)이 충격과 반전을 거듭하는 에피소드로 그려진 가운데 ‘텐프로 연쇄 살인 사건’의 범인은 싸이코패스 성향을 갖고 있는 ‘지영호’로 밝혀졌다.


지난 19일 방송된 '강력반'에서 연쇄 살인 사건의 범인으로 검거된 지영호의 유년 시절은 시청자들에게 씁쓸함을 안겨줄 만큼 세상으로부터 소외되어 있었고 끔찍한 살인을 정당하다고 생각했던 지영호의 범행 동기는 충격적이었다.

피해자가 된 텐프로 여성들은 저마다 생활고나 학비를 벌기위해 이중생활을 했던 아픈 사연이 있어 사회의 어두운 단면을 비춰내 시청자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지영호는 이날 엔딩에서 충격적인 사실을 고백, 종영을 앞두고 깜짝 놀랄만한 반전을 예고하고 있어 관심을 모았다.

5년 전 ‘세혁’(송일국 분)의 딸을 잃게 만들었던 ‘유명철 사건’의 진범이 바로 자신이라는 것. ‘유명철 사건’은 연쇄 살인범으로 지목된 유명철을 검거하는 과정에서 ‘세혁’의 딸을 포함한 무고한 시민들이 사망 한 사건으로 ‘정일도’(이종혁 분)가 그 중심에 있었다.


이에 따라 ‘박세혁’과 ‘정일도’가 서로에게 껄끄러운 마음과 함께 대립 관계에 놓일 수밖에 없는 사건의 원인이 되었던 ‘유명철 사건’이 재점화 되면서 그동안 비밀처럼 묻혀 있던 사건의 진실과 ‘박세혁’, ‘정일도’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할 지 주목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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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엔딩을 접한 '강력반'의 시청자 게시판에는 "이번 주 에피소드 정말 최고였어요~ 범인이 잡히는 순간 얼마나 철렁했는지 몰라요~다음 주도 닥.본.사!""마지막 지영호의 말에 소름이 돋았다! 5년 전 사건의 진실이 드디어 밝혀지는 건가요?""너무 흥미진진한 사건 전개에 한 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졌어요. 다음 주가 마지막이라니 너무 아쉬워요~!!" 등의 댓글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강력반' 제작을 맡고 있는 뉴데이픽쳐스의 한 관계자는 “다음 주 마지막 에피소드에서는 ‘박세혁’과 ‘정일도’를 중심으로 5년 전 사건의 진실이 파헤쳐지는 동시에 각 캐릭터들의 엄청난 변화가 그려질 예정으로 시청자 여러분의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taro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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