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바이오밸리 마스터플랜 국제공모
충북도, 5월20~6월3일 등록…작품접수 9월21일까지, 1위엔 2억원과 연구용역 우선협상권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오송바이오밸리 마스터플랜 국제현상공모가 이뤄진다.
충북도는 20일 새 아이디어를 구하기 위한 ‘오송바이오밸리 마스터플랜 국제현상공모’를 충북도청 홈페이지와 국제현상공모 공식홈페이지(www.osongbiovalley.kr)를 통해 공고했다고 밝혔다. 공모 주관처는 (사)한국도시설계학회.
응모는 개인, 법인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글로벌 바이오산업을 선도하는 오송바이오밸리 조성’을 주제로 아이디어를 내면 된다.
다음달 20일 응모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현장설명회와 국제심포지엄을 연다. 공모등록일은 5월20~6월3일. 작품접수는 9월21일 오후 5시까지, 심사는 23일, 당선작 발표는 26일 한다.
시상은 ▲1위엔 2억원과 연구용역 우선협상권 ▲2위는 1억원 ▲3위(2명)는 각 5000만원 ▲가작(10명)은 각 1000만원이 주어진다. 건설기술관리법에 따라 오송바이오밸리 추진사업과 관련된 용역참여 때 가산점도 받는다.
김광중 바이오밸리추진단장은 “지난해 10월 오송지역을 세계적 바이오 명품신도시로 만들기 위한 ‘오송바이오밸리 기본구상’을 발표한 바 있다”면서 많은 응모를 당부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충북도청 바이오밸리과(오송바이오밸리 국제공모담당자 하선미씨, ☎043-220-4523), 한국도시설계학회(☎02-538-6170), 충북대 도시공학과 도시설계연구실(이민섭씨, sabimin11@gmail.com)로 물어보면 된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