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광주송정 호남고속철도 5일 상량식..2014년 완공
서울(용산)에서 광주까지 1시간33분 걸려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2014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호남고속철도 오송~광주송정 사업의 교량 상판 상량식이 정읍시 감곡면 유정리에서 5일 열린다.
이 날 상량식은 국토해양부, 한국철도시설공단, 삼성건설 등 공사 관계자와 지역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2009년 착공한 호남고속철도 건설사업(오송~광주송정)은 공사구간을 19개로 나누어 전 구간을 동시에 시행해 현재 20%의 공정을 달성했다. 2014년 말 완공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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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고속철도 건설이 완공되면 서울(용산)에서 광주까지 현재 159분에서 93분으로 66분 단축된 1시간33분이 걸리게 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호남고속철도 사업기간내 지역경제의 파급효과는 생산유발 20조7000억원, 임금유발 4조2000억원, 고용유발 17만2000명 등으로 예상된다"며 "일자리 창출은 물론 충청과 호남 지역의 균형발전과 성장 동력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말했다.
조민서 기자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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