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 뉴요커 입맛 사로잡다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한식이 뉴요커들의 입맛을 사로 잡고 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18일부터 내달 20일까지 뉴욕 브라이언트 공원에서 '한식 모바일키친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의 맛있는 비밀을 찾으세요'(Discover Korea's Delicious Secret)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며 날로 관심을 더해가고 있는 한식의 체험기회와 우수성을 미국에 널리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AD
농식품부 관계자는 "한식 모바일 키친에 모인 현지인들은 불고기 오이김치 버거를 시식하면서 '환상적이다'란 말을 연발했으며 대표 건강식인 김치의 제조과정 등에 대한 운영요원들의 설명에도 많은 관심을 표했다"고 현지 분위기를 전했다.
농식품부는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SNS에 이동장소와 메뉴 등을 실시간으로 알리고 한식 포토 콘테스트 및 한식당 쿠폰 제공 등을 병행해 현지인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유도할 예정이다.
고형광 기자 kohk010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