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일본 최대 자동차 업체 도요타가 18일부터 일본 내 모든 공장에서의 생산을 재개한다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보도했다.


도요타는 "일본 내 14개 공장에서 생산을 재개한다"면서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미야기현과 아와테현 소재의 자회사 공장들도 생산을 다시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11일 발생한 도호쿠 대지진 여파로 지난달 14일부터 일본 내 모든 공장에서의 생산을 중단한지 5주 만이다.


도요타는 “부품 조달 문제가 지속되고 있어 당분간 생산 수준은 정상 가동시의 절반 수준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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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6월3일까지 일본 내 모든 공장의 생산라인 가동을 지속할 계획”이라면서 “그 후에 대한 계획은 향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선 지난달 28일 도요타는 수요가 높은 하이브리드카 모델 프리우스와 렉서스 HS250h, 렉서스 CT200h 등 3개 모델에 대한 생산을 재개했다.


공수민 기자 hyun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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