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제4회 '삼성기능경기대회' 개최
[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삼성은 지난 14일부터 이틀간 삼성중공업 거제연수원과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병천 실내체육관에서 삼성 기능인들의 축제인 제4회 '삼성기능경기대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메카트로닉스, 기계설비 CAD(컴퓨터 지원설계), 전기설비, 이산화탄소 및 특수 용접 등 5개 부문에서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81,000 전일대비 10,500 등락률 +3.88% 거래량 33,555,214 전일가 270,5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 노사, 법원 가처분 엇갈린 해석…"파업권 보장" vs "명백한 호도"(종합) 코스피, 장초반 급락하다 상승 전환…7500선 마감 삼성 초기업노조 "법원 가처분 결정 존중…21일 총파업 차질 없이 진행" ·삼성중공업·삼성테크윈 등 총 10개사 109명의 기능인이 역량을 겨뤘다.
특히 올해에는 처음으로 하나마이크론와 라임시스 등 협력사의 우수 기능인들도 이번 대회에 참가, 삼성과 협력사의 우수 기능인력 발굴 및 육성, 교류의 장이 됐다는 평가다.
이번 대회에서 노동부장관상이 수여되는 금상에 삼성전자의 김민규 사원 등 총 3팀이 수상했으며, 은상·동상·총장상·사무국장상 등 3팀씩 총 15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송지오 삼성전자 고문은 "기술 개발은 기능인의 손에서부터 시작되며, 여기 모인 기능인들은 삼성의 미래에 꼭 필요한 중요한 인재"라면서 "앞으로도 기술인재 육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지난 14일부터 이틀간 한국기술교육대학교에서 열린 제4회 '삼성기능경기대회'에서 메카트로닉스 직종에 참가한 선수들이 자동화라인 및 장비조립과 프로그래밍을 실시하고 있다.
원본보기 아이콘김진우 기자 bongo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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