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경차 '스마트 포투' 홈쇼핑 첫 판매..성과는?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수입 경차 스마트 '포투'가 홈쇼핑에 첫 등장했다.
스마트코리아(대표 이인석)와 CJ ENM CJ ENM close 증권정보 035760 KOSDAQ 현재가 42,300 전일대비 200 등락률 -0.47% 거래량 20,929 전일가 42,500 2026.05.19 09:48 기준 관련기사 CJ온스타일, 1분기 매출 전년比 4.5%↑…영업이익 239억원 [클릭 e종목]"더딘 실적 회복세" CJ ENM 목표주가 하향 [클릭 e종목]"CJ ENM, TV 부진에 광고 실적 역성장 전망…목표가↓" 은 홈쇼핑 판매로 지난 13일 밤 10시40분부터 1시간 동안 스마트 포투를 특별 편성해 방송했다.
서울과 부산 시승 센터를 통해 이달 50대 한정 판매된다. 기존 수입차 홈쇼핑 판매가 대수 제한을 두지 않고 시승 예약금을 예치한 뒤 '찾아가는 시승'을 통해 구매를 확정했던 것과 차별화를 뒀다.
판매를 기획한 이정필 CJ오쇼핑 MD는 "스마트는 경차의 경제성 외에 독특한 디자인으로 남다른 개성을 중시하는 얼리어답터 층에 충분히 어필할 것으로 예상했다"며 기획 의도를 밝혔다.
홈쇼핑 첫 판매는 기대 이상의 성과를 냈다고 한다. 방송 중 전화 상담을 통한 시승 예약은 500여건(방송 직후 잠정 집계치)이었으며 방송 전 3대가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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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코리아 이인석 대표는 "예약 주문 고객의 대다수가 상담 시 연비에 대해 재확인을 가장 많이 했다"며 "세금 면제 및 각종 경차 혜택 등 실질적인 유지비용 절감에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말했다.
스마트 포투는 현금과 유예 금융 리스 두 가지 조건으로 판매되며 홈쇼핑 판매 분에 대해 구입 시 썬팅과 글래스 코팅을 무료로 제공한다. 시승 예약금은 10만원으로 구매를 하지 않을 경우 전액 환불하는 조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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