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파이 GDi 인젝터, PACE상 수상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델파이는 14일 멀텍® 균질혼합 GDi 인젝터로 올해 PACE(Premier Automotive Suppliers’ Contribution to Excellence)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PACE상은 자동차 부품 공급사의 기술력과 혁신 및 사업성과를 인정하는 상으로 자동차 전문지 오토모티브뉴스 주최로 디트로이트 자동차 부품 박람회가 열리는 시기에 맞춰 디트로이트에서 매년 시상식이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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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지즐만 엔진 전자제어장치(EMS) 및 파워트레인 제품 담당 엔지니어링 디렉터는 "균질혼합 가솔린 인젝터로 수상하게 돼 기쁘다"면서 "델파이가 가솔린과 디젤 모든 연료의 고성능 연소 기술을 적정한 비용으로 공급할 수 있는 전문성과 창의성을 지니고 있음이 입증됐다"고 전했다.
균질혼합 GDi 인젝터 기술은 연료 공급 성능을 최적화해 연비를 개선시키고 배기가스를 감소시키며 엔진 파워와 토크를 높이는 등 자동차 성능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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