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S&T그룹은 매각입찰 절차에 돌입한 한국델파이와 관련 “인수전에는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S&T그룹은 대신 주식매각협의회에 참여해 계열사인 SNT모티브 SNT모티브 close 증권정보 064960 KOSPI 현재가 35,000 전일대비 2,250 등락률 -6.04% 거래량 118,835 전일가 37,25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40여년 만에 싹 바뀐다…654억 원 들여 육군 특수부대 소총 전면 교체 [클릭 e종목]"SNT모티브, 성장 모멘텀에 배당으로 투자 매력도 부각…목표가↑" [클릭 e종목]"SNT모티브, 미국 투자 부각" 보유지분(8.94%)의 적절한 가치가 실현된다면 공동매각에 응한다는 원칙을 세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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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델파이는 대구지역 최대 자동차부품 업체로 지난 해 8월 노동조합과의 마찰로 매각 작업이 중단된 지 5개월 만에 매각 절차가 재개됐다.


한국델파이는 지난 1984년 ㈜대우와 미국 델파이가 50%씩 지분을 투자해 만든 합작회사로 공동 경영체제로 운영되고 있다가 대우그룹 해체로 ㈜대우가 보유했던 주식은 현재 S&T대우와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인터내셔널 close 증권정보 047050 KOSPI 현재가 87,300 전일대비 2,400 등락률 +2.83% 거래량 1,420,585 전일가 84,9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두나무, 하나금융·포스코인터와 금융 인프라 협력 한국 기업인데 가스 팔아 돈 버는 회사…목표가↑" [클릭 e종목] [클릭 e종목]"포스코인터내셔널, 유가 상승 수혜 기대…목표가↑" , 한화오션 한화오션 close 증권정보 042660 KOSPI 현재가 131,800 전일대비 500 등락률 -0.38% 거래량 1,166,942 전일가 132,3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한화오션, 실적 전망치·목표가 상향…상선 사업부 수익↑"[클릭 e종목] 개별종목은 물론 ETF 거래까지 가능한 연 5%대 금리 주식자금 출시 [클릭 e종목]"한화오션, 상선 마진 18% 달성...투자의견 매수" 등 옛 대우 계열사들이 나눠 갖고 있다.

채명석 기자 oric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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