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할인된 티켓북 구입하면 관람석 수익금 기부로 연결

박홍섭 마포구청장(오른쪽)과 정종수 GS그룹 스포츠사업단 대표

박홍섭 마포구청장(오른쪽)과 정종수 GS그룹 스포츠사업단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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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FC서울(GS그룹 스포츠사업단)과 손잡고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11년 FC서울의 전 경기를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하면서 수익금으로 이웃돕기 성금까지 지원하는 '나눔 티켓북'을 제작키로 했다.


나눔티켓북을 구입한 본인이 경기를 관람할 수도 있지만, 티켓 일부 또는 전체를 관내 저소득 가구 아동, 청소년과 장애인 등 소외계층에게 기부함으로써 자신의 관람석을 공유할 수 있어 새로운 형태의 기부문화에 참여한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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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와 FC서울은 이를 위해 13일 오후 3시20분 마포구청 9층 중회의실에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은 ▲나눔 티켓북 제작 시 기관로고 빛 기부 참여 문구 삽입 ▲마포구청 임직원 과 지역주민에게 30% 할인 판매 ▲티켓북 판매 수익금의 7% 기부 ▲'마포구와 함께하는 Special Day' 운영 등 문화 나눔 사업 협력 등을 내용을 담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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