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높은 운임으로 유류비 상쇄 기대<교보證>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교보증권은 11일 대한항공 대한항공 close 증권정보 003490 KOSPI 현재가 24,850 전일대비 350 등락률 -1.39% 거래량 563,645 전일가 25,200 2026.04.23 09:52 기준 관련기사 대한항공, 20개 항공사와 예지정비 네트워크 구축 대한항공-아시아나, 노사 합동 '한마음 페스타' 개최 "미국 가려면 100만원 더 필요해요"…역대 최고 33단계 적용, 유류할증료 "비행기 타기 겁나네" 이 높은 운임 효과가 이어지지만 항공유 가격 상승으로 인해 영업이익은 감소할 전망이라며 목표가를 9만5000원에서 7만8000원으로 낮추고 매수의견은 유지했다.
정윤진 애널리스트는 “높은 운임효과로 국제여객과 화물 달러는 각각 전년대비 11%, 7%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하지만 항공유 가격 상승으로 인해 유류비의 비중이 매출액 대비 35.6%까지 높아진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정 애널리스트는 “다만 순이익은 이자비용 감소와 지분법이익증가, 기말 환율 급락에 따른 외화부채환산이익 발생 등의 영향으로 전년대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