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격’ 양神 양준혁 첫 등장··귀엽지만 어려운 동생 ‘입단 축하’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야구의 신, 양준혁이 등장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서는 예고를 통해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인 양준혁 선수가 ‘남자의 자격’의 새로운 멤버로 등장,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남자 그리고 귀농일기’ 그 세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아침부터 밭 일구기, 거위 닭 우리 만들기 등으로 지친 멤버들은 김태원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식사를 마쳤고 ‘남자의 자격’의 2주년을 맞이해 자축하는 시간을 가졌다.
멤버들의 축하 노래가 끝날 즈음 양준혁 선수가 갑작스럽게 등장했고 이를 전혀 알지 못하고 있던 멤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다소 어색하게 인사를 나눴지만 이내 편안 형, 동생의 모습으로 야간작업을 하며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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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태원은 양준혁 선수가 동생임에도 불구 다소 어렵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이윤석은 양준혁 선수에게 특별한 애정을 받았다. 이에 이경규의 쓸쓸한 표정이 오버랩 돼 웃음을 더했다.
이날은 양준혁 선수의 등장과 2주년을 맞이한 기념으로 ‘남자 달리다2’의 미션이 진행됐고 야구장에서 멤버들의 극기 훈련이 펼쳐졌다.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yjchoi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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