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크 강주희 "쌍둥이 동생 승희 때문에 피해본 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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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트로트 가수 윙크가 데뷔 초 있었던 웃지 못할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윙크의 언니 강주희는 최근 진행된 MBC 예능프로그램 '꽃다발' 녹화에 참여해 "데뷔 초 코미디언 시절, 선배들에게 끌려간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그는 이어 "그 이유는 내가 대학로에서 만난 선배를 보고도 무시하고 가버렸다는 것이었다"며 "당시 나는 그런적이 없다며 억울함을 호소했지만 선배들은 분명 만났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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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희는 "알고보니 범인은 바로 쌍둥이 동생 승희였다. 언니 주희라고 착각한 코미디언 선배가 먼저 인사를 했지만 힐끗 쳐다만 보고 아무 말 없이 승희가 그 자리를 뜬 것이다"며 "다행히 일란성 쌍둥이임이 밝혀져 오해는 풀렸지만, 한동안 '인사성 없다'고 소문이 났었다. 당시 동생 때문에 입은 피해가 컸다"고 말해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녹화분은 오는 10일 오전 9시 25분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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