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훈, '위탄' 멘티 서의환과 찍은 사진 공개 '다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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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MBC 예능프로그램 '위대한 탄생'에서 멘토로 출연 중인 신승훈이 멘티들과 따뜻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신승훈은 지난 7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뉴저지 공연에 부모님과 같이 공연을 보러 온 '그래서요?'의 주인공 서의환!"이라는 글귀와 함께 그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서의환은 '위대한 캠프' 당시 노래를 부르기 전 "시차 적응 등의 문제로 컨디션이 좋지 않다"고 말했다가, 신승훈으로부터 독설(?)을 들은 바 있다.

그러던 중 신승훈은 지난 3월 열린 자신의 미국 뉴저지 공연장을 찾은 서의환을 알아보고 공연 후 반가운 만남을 가지게 됐다. 또 '멘토스쿨'에서 아깝게 탈락한 멘티 윤건희의 부모님도 이날 신승훈의 뉴저지 콘서트를 찾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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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인연이라는 게 정말 대단하고 위대하다", "한번 멘토는 영원한 멘토", "마음씨도 황제급이다"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8일 방송하는 '위대한 탄생'은 최종 12인의 본선 무대로 꾸며진다.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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