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 수주 모멘텀 부각 '매수' <한화證>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한화증권은 2분기부터 수주모멘텀이 부각될 것이라며 SK SK close 증권정보 034730 KOSPI 현재가 503,000 전일대비 38,000 등락률 -7.02% 거래량 245,797 전일가 541,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주末머니]MSCI 5월 정기변경서 3종목 편출된 이유 보니 SK, 소셜벤처 육성 프로그램 출범…스케일업 지원 프로그램 마련 與, 정년연장 상반기 법제화 예고…"일률 강제 안돼"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3만원을 유지했다.
7일 나태열 애널리스트는 "애플과 구글의 적극적인 참여로 NFC 결제 시장이 빠르게 형성되고 있다"며 "FDC와 함께 금융, 통신, OS/플랫폼 개발사에 결제 솔루션 TSM을 구축해 시장을 선점하면서 중장기적으로 M커머스 시장의 성장에 따른 수혜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화증권은 SK C&C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114억원과 343억원으로 기존 추정치와 유사할 것으로 추정했다.
4분기에 매출과 이익이 집중되는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분기 기준으로는 각각 37.6%와 38.0%씩 감소한 수준이지만 전년동기 기준으로는 각각 9.4%와 13.8%씩 성장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또 1분기 말부터 공공 부문 수주가 잇따르고 있어 올해 매출 목표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기대했다. 국제회계기준(IFRS) 기준으로는 인포섹 등의 자회사가 포함되면서 매출액 3245억원과 영업이익 34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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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부터는 본격적인 수주 소식이 이어지면서 올해 매출 및 영업이익을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OS 매출비중 확대와 해외시장 공략을 목표로 경쟁력을 가진 통신, 공공, 금융 부문에서의 국내외 수주가 잇따를 것으로 예상된다는 판단이다.
FDC와 함께 개척 중인 미국 모바일 결제 시장은 NFC가 빠르게 확산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하반기부터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 중동을 비롯한 신흥국가 지역의 공공부문에서도 하반기에 다시 수주 소식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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