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 정이품송, 애국지사를 보호하다
충북도 식목일 맞아 의암 손병희, 우당 권동진 등 애국지사 모신 삼일공원에 후계목 식수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정이품송이 의암 손병희, 우당 권동진 등 애국지사들을 보호한다(?).
정이품송 후계목이 의암 손병희, 우당 권동진 등 충북의 애국지사가 모셔진 삼일공원에 심어진다.
충청북도는 66회 식목일을 맞아 광복회장, 시민단체 및 보훈단체와 함께 충북의 애국지사가 모셔진 삼일공원에서 정이품송 후계목을 심는다고 5일 밝혔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월 150만원 견디느니, 美 가서 5억 벌죠" 서울대...
AD
정이품송 후계목은 충북산림환경연구소에서 생산·관리하고 있는 후계목 중 모양이 좋은 것을 뽑아 1999년에 씨를 심은 12년생으로 나무 높이 3m, 둘레 20cm(직경7cm) 쯤 된다.
충북산림환경연구소는 삼일공원에서의 나무심기를 시작으로 5년간 천연기념물 지정 번호와 같은 103그루의 정이품송 후계목을 분양할 계획이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