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패', '마이더스' 제치고 가까스로 1위··0.1%p 초박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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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MBC 월화드라마 '짝패'가 SBS '마이더스'의 거센 추격을 가까스로 따돌리며 불안한 월화극 정상의 자리를 이어갔다.


5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짝패'는 전국시청률 14.6%를 기록,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6.7%보다 2.1% 포인트 하락했다.

이로써 '짝패'는 '마이더스'와 '강력반'을 제치고 월화극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하지만 여전히 불안하다. '마이더스'와 불과 0.1% 포인트 차이이기 때문.


이는 느린 극 전개와 무게감 떨어지는 주인공들의 심리묘사에 치중하고 있기 때문이다. 제작진이 다양한 극 중 인물 묘사에 치우쳐 극의 흥미가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이날 방송에서 장꼭지(이문식 분)는 아들 도갑(임현성 분)의 원수를 갚기 위해 홀로 왕두령패의 소굴로 들어갔다.


위험을 뚫고 왕두령(이기영 분)의 집으로 들어가지만 이미 그는 피신한 상태다. 장꼭지는 왕두령의 부하들과 싸우다 다리를 크게 다친다.


장꼭지는 때마침 나타난 강포수(권오중 분)의 도움으로 죽음의 위기에서 벗어나 왕두령의 집에서 빠져나온다. 그러나 왕두령을 죽이지 못했다는 사실에 그는 분통을 터뜨린다.


장꼭지는 아들의 한을 풀 수 있도록 자신을 아래적패에 넣어달라고 강포수에게 간곡히 부탁한다. 장꼭지의 눈물겨운 부정(父情)에 강포수도 그를 받아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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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적패의 습격을 뒤늦게 알게 된 왕두령은 분노하며 아래적패와의 전쟁을 선포한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마이더스'는 14.5%, KBS2 '강력반'은 7.7%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yjchoi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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