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명 전 검찰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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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정상명 전 검찰총장(아시아경제신문 고문)이 STX중공업 사외이사에 선임됐다.


STX STX close 증권정보 011810 KOSPI 현재가 3,53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3,530 2026.05.15 11:38 기준 관련기사 상장사 54곳, 감사인 의견 미달로 상장폐지 위기 공급망 전쟁 속 10년 만에 해외광물개발 허용…광물자원개발株 주목 STX,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자율구조조정지원 프로그램 신청 중공업은 정 전 총장을 사외이사에 선임했다고 4일 공시했다.

전 총장은 1950년 경북 의성 출신으로 경북고와 서울대 법대를 나와 서울지검 동부지청장, 법무부 차관, 대검차장 등 검찰의 요직을 두루 거쳤다.


지난 2005년부터 2007년까지 2년간의 총장 임기를 마친 정고문은 평검사 시절 이철희·장영자 부부 사건을 수사해 주목을 받았으며, 서울지검 2차장 시절에는 언론대책 문건을 수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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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1월 공직에서 퇴임후 변호사 사무실(변호사 정상명 법률 사무소)을 개업했으며, 2009년 1월부터 영남대 법학전문대학원 석좌교수를 맡고 있다.


STX중공업은 이와 함께 이희범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회장 겸 STX중공업 회장과 구성모 STX중공업을 사내이사에, 김정준 전 수출입은행 전무이사를 감사에 선임했다고 전했다.


채명석 기자 oric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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