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법감시협의회 내달 5~6일 직무연수세미나 개최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한국거래소와 준법감시협의회(회장 김종근)가 4월 5~6일 한국거래소 신관 21층 회의실에서 ’11 직무연수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증권, 선물사 등 금융투자회사의 준법감시업무 신규 담당자를 대상으로 시행하며 실무 사례와 이론을 체계적으로 설명함으로써 직무 능력을 강화하고 경쟁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10년에 이어 두번째로 개최하는 이번 교육은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에서 준법감시 업무의 핵심 분야인 시장감시 업무 설명 및 최근 감리 사례를 전달하며, 금융감독원 금융투자서비스국의 특강도 예정돼있다.
또한 국내 주요 증권사 준법감시부서의 실무 담당자들이 자금세탁방지, 이해상충방지 체계 구축, 윤리경영, 민원 응대 요령 등 실무에 도움이 되는 생생한 정보와 사례를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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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근 회장은 “갈수록 복잡?다기화되는 금융환경에서 우리 금융?자본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서는 준법감시인과 소속 임직원의 역할이 매우 크다”며 “이번 교육은 최신 사례 습득 및 업무 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이는 직원 개개인의 자질 향상뿐 아니라 증권?선물사 준법감시업무의 전체적인 수준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육 대상은 증권, 선물사의 준법감시 업무 담당자(3년 이내 신규 직원)이며 4월 4일까지 준법감시협의회(http://acof.krx.co.kr/) 사무국에 참가신청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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