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서북도서 전력강화중에 내륙에서 전환하는 전환전력이 80%까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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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진 국방장관이 31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방송기자클럽 초청 TV토론회에 참석해 우리 군의 전력보강 현황을 묻는 질문에 "천안함 이후 함정의 대잠능력을 강화했다"며 "서북도서에는 신규전력과 전환전력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전환전력은 80%까지 보충했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천안함사건이후 군신뢰도 추락에 대해 "안보에 관련해서는 국민이 한시각으로 봤으면 좋겠다"면서 "당시 열영상장비(TOD)등 공개로 국민들이 불신을 심어준 것은 어느 정도 인정한다"고 말했다.


양낙규 기자 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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